Q & A

크로스베이스볼에 관한 자주 묻는 질문들을 모아보았습니다.

미국대학은 크게 2년제와 4년제로 나뉘는데, 크로스베이스볼은 미국 2년제 대학교를 중심으로 컨설팅을 하고 있습니다.

크로스베이스볼이 4년제보다 2년제를 선택하는 이유는 우선 한국 고등학교 3학년 야구특기생들의 학업 능력과 영어실력을 봤을 때, 바로 4년제로 시작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2년제 대학교가 4년제 대학교보다 경제적인 이유도 한 몫하고 있습니다.

2년제 대학교는 4년제 대학교 등록금과 비교시 평균적으로 1/3수준 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실제 미국 고등학교 학생들도 집에 경제적 여유가 없을 경우, 2년제를 먼저 들어가서 교양과목들을 듣고, 2학년 마친 후, 3학년부터 4년제로 편입을 해서 전공과목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매우 많습니다.

우선, 미국 주마다 등록금 그리고 생활비가 다릅니다. 유학비용이 상대적으로 많이 드는 캘리포니아 오렌지 코스트 칼리지 (학교 자체 홈페이지 기준) 말씀드리면, (1) 등록금 (1년) : $ 7,670 + (2) 숙박비 : $ 11,580 + (3) 책값, 생활비 등 : $ 1,600 + (4) 건강 보험료 : $1,430 = $ 22,280 (1년 전체 유학비용 / $1 = 1,190원 (2019년 7월 26일 기준)) = 26,513만원 입니다

미국에서 상대적으로 유학비용이 적게 드는 미주리주, State Fair Community College (학교 홈페이지 기준)로 말씀드리면, (1) 등록금 (1년) : $5,280 + (2) 일반 Fee : $480 + (3) 숙박비 : $ 5,740 +(4) 책값 등 : $1,000 + (5) 건강 보험료 : $ 500 + (6) 기타 비용 : $ 800 = 총 $13,800 = 15,470만원입니다.

앞서 설명드렸던, 캘리포니아 LA 소재, Orange Coast College와 1년에 약 1천만원 정도 차이가 납니다. 또한 미국대학은 국내와 다르게 야구 월회비가 별도로 책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등록금에 다 포함되어 있기 떄문입니다.

결국, 선택의 문제입니다. 유학비가 비싸도 여러 여건과 환경이 좋은 주로 갈 것인지, 아니면 경제적으로 유학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된다면 그 조건에 맞는 학교로 유학을 하면 됩니다. 보다 심도 있는 상담을 통해 정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크로스베이스볼은 지금 각 학교에 소개되어 있는 등록금 및 생활비과 관련이 없습니다. 간혹, 등록금을 크로스베이스볼을 통해 지급하는 것인지?를 여쭙는 학부모님께서 계십니다. 이치에 맞지도 않고, 결론적으로 학부모님 또는 학생 스스로 직접 학교에 지급하시면 됩니다. 지급 방법 또한 어렵지 않습니다.

미국 4년제 대학교는 거의 모두 자체 기숙사 시설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면에 2년제 대학교는 지역 커뮤니티 기반으로 만들어진 학교 성격이기에 자체 기숙사 시설을 가지고 있지 않는 학교가 더 많습니다.

따라서, 2년제 대학교 숙소는 크게 2가지로 나뉘어 집니다.

학교 근처에서 Home Stay하는 방법과 아파트에서 사는 방법입니다.

크로스베이스볼 1기 학생 모두, 학교 근처 미국 가정의 Home Stay에서 시작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시작을 한 이유는 우선, 학부모님께서 직접 함께 할 수 없기에 누군가가 학부모님 역할을 대신 해 주는 것을 매우 원하십니다. 따라서, 미국 가정 주인에게 이러한 한국 부모님 요청을 전달하고, 실제로도 학생들을 부모님처럼 관리해 주고 계십니다. 미국 Home Stay를 전문적으로 하는 미국 회사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진행하기에, 검증 된 가정으로 시작을 합니다.

캘리포니아 Home Stay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주중 아침, 저녁 제공과 주말 하루 3끼 제공을 포함해서 한달 약 $900~1,200수준입니다. 간혹, 미국 음식이 맞지 않아서 Meal Plan을 빼는 것을 원하는 학생이 있습니다. 이럴 경우, 약 $100~200가 낮아집니다.

미국대학에서 야구유학을 시작할 때는 이렇게 미국가정의 관리를 받으면서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나서, 미국대학 야구팀에 들어가서 함께 야구 훈련과 게임을 하는 단계에 이르면, 야구팀 친구들과 학교 주변에 있는 아파트에서 4인 2실처럼 사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실제 미국 학생들은 학교 야구장 주변에 있는 아파트를 잡아서 경비를 아끼기 위해, 방 2개에 4명이 삽니다. 이런 경우, 한달 아파트 월세가 약 $2,400이면, 한 사람당 $600를 내면서 사는 꼴입니다. 식비는 빠져 있으며, 각출해서 기본적인 것은 사서 공유하는 방식으로 생활합니다.

미국대학 야구유학의 장점은 일반 유학생들과 다르게 야구라는 매개체를 활용해서 함께 공유하고 발전해 나갈 수 있다는 점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단체 생활에 익숙한지라, 충분히 미국 친구들과 함께 살면서 야구 및 학업 그리고 진로에 대해서 소통하면서 생활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유학 시작할 때는 미국 가정의 Home Stay에서 출발을 하고, 어느 정도 적응 한 다음에는 마음에 맞는 미국 야구팀 친구들과 함께 아파트에서 생활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함께 생활 할 미국 야구친구들 소개는 일반적으로 미국대학 야구감독님들께서 도와 주십니다.

앞서 설명 드린 거주 방식에 따라 먹는 방식도 함께 결정됩니다.

예를 들어, 미국 가정의 Home Stay에서 아침, 저녁 (주중) 그리고 아침, 점심, 저녁 (주말)을 선택했다면, 미국 가정에서 제공하는 음식을 먹으면서 생활하면 됩니다. 간혹, 주인집 손맛에 따라 음식이 맛있고 없고가 결정이 되는 것이 사실이지만, 미국 가정의 음식 대부분이 예측 가능한 수준이기에 웨스턴 음식을 좋아하는 학생들에게는 오히려 큰 어려움 없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한국 음식만을 고집하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엔 Meal Plan (미국 가정 Home Stay에서 제공되는 음식 서비스)을 선택하지 않고, 직접 한국 식품점에서 음식을 사서 Home Stay안에 있는 부엌 조리기구를 활용해서 해결하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아침에는 간단히 계란과 베이컨 그리고 시리얼과 우유, 과일 등으로 해결하고, 점심에는 학교에서 해결, 저녁은 집주인께서 조리한 음식으로 생활하는 패턴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 식품점에 가서 라면, 김치 등을 사와서 집주인 음식이 싫증나면 해결하는 방식으로 음식을 먹고 있습니다.

미국 마트에 가면 우리나라와 다르게 고기 및 일반 식재료등이 매우 저렴합니다. 따라서, 마트에서 사가지고 별도로 해 먹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어느 정도 미국 생활에 적응을 해서 향후, 미국 친구들과 아파트 생활을 함께 할 경우, 모여서 피자 등을 먹으면서 생활도 가능하겠지만, 미국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는 것이 맞지 않는 학생 경우에는 미국 가정 Home Stay를 지속적으로 생활을 하면 되는 것이기에 이 또한 선택의 문제입니다.

본인의 기호에 맞는 방식을 선택해서 생활하면 됩니다.

학교 통학 역시, 거주하는 방식에 따라 결정 됩니다.

학교 안 기숙사 시설이 있는 학교에 다닐 경우, 도보로 다니면 됩니다. 또한, 미국 가정 Home Stay가 도보로 등하교가 가능한 거리이면 이 또한 도보로 가능합니다. (실제로 1기 학생 두명이 도보로 다니고 있습니다)

반면에 도보로 다니기가 힘든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 버스로 등하교를 합니다. 거의 대부분 미국 가정 Home Stay는 대중교통이 잘 되어 있는 동네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버스로 약 20분 안에 있는 Home Stay가 대부분입니다. 거리는 짧지만, 버스의 특성상 시간이 좀 더 걸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버스 어플를 사용해서 버스가 언제 오는지에 대해서 사전에 알고 움직이면 등하교 시간을 많이 단축 시킬 수 있는 방법도 있기에 버스로 다니는 학생이 많습니다.

도보와 버스 중간 거리에 있는 경우에는, 자전거로 다니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학교 등하교의 불편함을 토로하는 1기 학생들은 아직 없습니다. 다만, 처음 익숙치 않은 불편함이 있기에 이 시기만 넘어가면 어려움 없이 다닐 수 있습니다.

미국대학의 야구 정규 시즌은 봄입니다. 미국 주마다 일정에 다소 차이가 나지만 1월 중순부터 5월 말까지 진행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캘리포니아 경우, 날씨가 좋아서 1월 말부터 정규시즌이 시작되어서 4월 말까지 40게임 정규게임 한 후, 5월 한달 동안 토너먼트로 우승 팀을 가리는 일정으로 진행합니다. 따라서, 야구를 잘하는 대학교 경우에는 추가적으로 10게임 정도 더 뜁니다. 정규 게임이 상대적으로 많은 주들이 아리조나 그리고 텍사스, 미주리, 일리노이 등입니다. 약 60게임 이상 뜁니다. 이 이후에 토너먼트가 있는 것이구요. 이렇게 봄학기가 끝나고 여름방학이 오면, 소위 말해서 Summer League가 있어서 2년제, 4년제 야구 특기생들이 모여서 2달 반 동안 월요일을 제외하고 6일을 야구합니다. 약 60게임 이상 하게 됩니다. 그리고 준 프로의 성격이기에 야구 배트도 나무 배트를 사용합니다. 그래서 Summer League를 Wood Bat League라고도 부릅니다. 이렇게 여름방학이 끝나면, 가을학기인데요. 가을학기에는 훈련과 연습게임 등으로 진행합니다. 봄에 있을 정규 시즌을 위해 팀을 만드는 과정으로 보시면 좋습니다. 따라서, 가을학기에 야구팀에 정식으로 들어가서 함께 훈련을 받으면서 팀의 일원으로 활동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이렇게 1년 전체 야구 일정을 보시면, 1년에 정식 100게임 이상을 할 수 있는 대학리그는 미국 밖에 없습니다. 본인이 원하는 만큼 야구를 원 없이 할 수 있는 곳이 미국 대학교입니다.



여름 리그 (6월~8월)
화, 수, 목, 금, 토, 일

미국 4년제 + 2년제 선수들이 한 팀에 섞여서 리그에 평균 11개~12개팀으로 구성 되어 있으며, 주마다 진행되는데 운영방식은 유사하다고 함

일주일에 6일 동안 매일 Game을 하는 리그로서 준 프로의 성격으로 진행된다고 함

한 경기에 평균 3천명의 관중이 모인다고 하며, 많은 후원사들이 있기에, 상대적으로 큰 개인 비용 없이 게임에 집중할 수 있다고 함

여름 리그에 평균적으로 50게임 정도 소화를 한다고 하며, 숙소는 Host Family (선수들을 본인의 집에서 묶게 하는 자원 가정)에서 아침과 저녁을 제공하며, 개인비용으로는 하루에 한끼 식사정도 내는 것으로 설명 (차 기름값 정도)

야구 실력이 높아야 감독의 추천과 네트워크로 여름 리그에 참여하는 구조라고 함. 따라서, 대학 감독의 네트워크와

영향력은 매우 크다고 함

여름 리그 팀 감독은, 고등학교 감독 또는 커뮤니티 칼리지 헤드코치 및 어시스턴트 코치가 맡을 경우도 있다고 함

일주일 중, 월요일은 쉰다고 함

여름리그에서는 나무베트를 사용합니다. 미국 대학교 정규시즌에선 알류미늄 베트를 사용합니다. 그래서 Wood Bat League라고도 부릅니다


(실제 조카 남윤재팀장이 대학교 3학년 때 뛰었던 일리노이 여름리그)



학교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학업과 야구 훈련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오전에 수업을 주로 듣고, 오후부터 훈련을 합니다. 오후 2시 정식으로 연습을 하기 전에 미리 나와서 개별적으로 연습을 하다가 팀 훈련에 참여해서 연습을 오후 5시까지 합니다. 그 이후에는 웨이트를 1~2시간 더 한 후, 저녁 7시 30분 이후에는 개인 공부를 하는 일정입니다.

정규 시즌 경우에는 정규 게임이 일주일에 3번 정도 진행을 합니다. 따라서, 정규 게임을 하는 날을 제외하고는 앞서 설명드린 일정으로 훈련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한국과 다르게 자율 훈련을 하는 경향이 큽니다. 한국에서 고등학교까지 야구를 한 학생이면 미국대학에서 진행하는 훈련 프로그램이 오히려 잘 맞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기 크로스 학생들을 통해 이 부분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가을 학기 (8월~12월)
월요일~금요일

8:00 AM-1:00 PM-아침 / 수업 / 점심 등

1:00 PM-2:00 PM- 2시부터 시작하는 공식 연습 전에 먼저 야구장에 와서 개인 연습을 하는 시간

2:00 PM-7:00 PM- 공식 팀 연습 시간 / 저녁 / 워크아웃 (체력단련) 시간

7:00 PM-10:00 PM- 숙제 및 개인 시간
토요일~일요일
8:00 AM-8:00 PM- 팀 자체 연습게임 / 쇼케이스 / 타 학교와 연습 게임


봄학기 (1월~5월)
월요일, 화요일, 목요일

8:00 AM-1:00 PM-아침 / 수업 / 점심 등

1:00 PM-2:00 PM- 2시부터 시작하는 공식 연습 전에 먼저 야구장에 와서 개인 연습을 하는 시간

2:00 PM-7:00 PM- 공식 팀 연습 시간 / 저녁 / 워크아웃 (체력단련) 시간

7:00 PM-10:00 PM- 숙제 및 개인 시간

> 캘리포니아 주에선 화, 목, 토 주 3일 정식 경기 일정으로 주로 구성이 되어 있음

수요일, 금요일

8:00 AM-1:00 PM – 아침 / 수업  / 점심 기타

1:00 PM-10:00 PM- 정규 정식 게임

토요일~일요일
8:00 AM-8:00 PM- 정규 정식 게임



일반 미국대학 유학에도 건강의료보험은 반드시 들어야 합니다. 등록금처럼 의무적으로 들어야 하는 이유는 건강의료보험 없이 다치거나 아픈 경우, 병원비가 상당히 많이 나옵니다. 따라서,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100% 건강의료보험을 들어야 합니다. 일반 미국대학 유학도 이런 상황인데, 몸이 중요한 야구유학 경우에는 건강의료보험 가입은 등록금 낼 때 기간과 금액을 반드시 확인하고 반드시 지불해야 합니다.

1년 건강의료보험료는 $500~1,400로 학교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학교가 결정이 되면, 건강의료보험료에 대해 자세히 소개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기본적으로 건강의료보험을 들고 난 후, 일반 유학하고 다른 점은 학교 소속의 야구팀에 별도로 보험이 들어 있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경기와 연습 상황에서 다칠 경우, 1차로 개인 건강의료보험으로 처리를 하고 부족할 경우, 야구팀 보험을 감독님과 함께 협의 및 확인 후, 진행 할 수 있습니다. (학교마다 다를 수 있으니, 사전 확인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부분은 학교가 최종 결정이 된 이후, 크로스베이스볼에서 추가적으로 확인을 할 예정입니다.)

당연히 가능합니다.

미국대학 야구유학의 취지는 사랑하는 야구를 그만두지 말고 즐기면서 본인이 원하는 공부를 해서, 인생을 행복하게 살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야구보다 학업에 더 집중을 하고 싶다면 그렇게 유학 계획을 재설계하면 됩니다. 크로스베이스볼은 학생 본인이 가지고 있는 야구 실력에 맞게 학교를 선정해 주어 최대한 주전으로 뛸 수 있는 가능성을 높여 줍니다. 2년제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야구를 하면서 공부를 하다가 4년제 편입 시, 야구를 그만두고 학업에 전념하는 미국대학 야구특기생들도 많습니다. 이는, 야구 실력보다 학점이 좋게 나와서 학업을 선택하는 경우입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야구를 그만두는 것은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야구 실력에 맞게 학교를 정해서 가면 되는 것이기에 좋아하는 야구를 포기하고 공부만 하겠다고 하는 것은 유학 초기에는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야구 종주국인 미국에서 야구를 잘한다는 것은 결코 흠이 될 수 없습니다. 오히려 미국 친구들을 빠르게 사귈 수 있는 매개체 역할을 하기에 야구를 하면서 학업을 하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장학금을 주는 학교가 있고 없는 학교가 있습니다.

정확히 말씀드리면, 2년제 대학교에서 야구 장학금을 주는 주와 주지 않는 주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캘리포니아 주는 2년제 대학교에서 야구 장학금을 주지 않습니다. 하지만, 캘리포니아 주에서도 4년제 대학교에서는 야구 장학금을 주고 있습니다. 실제로 미국 LA 지역의 한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야구 유학을 한 일본 유학생 경우, 캘리포니아 소재 4년제 대학교로 편입을 하였는데, 야구 장학금으로 $30,000이상 받았다고 합니다. 따라서, 4년제 편입을 할 경우에는 야구 장학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캘리포니아 등을 제외하고 타주에선 2년제 대학교에서도 야구 실력에 따라 야구 장학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크로스베이스볼 남윤재팀장 역시, 일리노이주 Olney Central College에서 야구 장학금을 받으면서 공부를 하였으며, 작년 2018년 1회 크로스베이스볼 쇼케이스에서도 남윤재팀장의 스승이신 Dennis Conley 감독님께서 2명의 한국 고등학교 학생들을 야구 장학생으로 선발 해 주셨습니다. 이럴 경우, 한화 약 1천만원이 (등록금 & 책값 면제) 학생에게 1년 장학금으로 제공됩니다. (1년마다 갱신)

네 충분히 가능합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께서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보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이 질문을 받으면 다음과 같은 질문을 답 대신 드립니다.

  1. 한국 고등학생만큼 영어를 못하는 일본 고등학교 야구특기생들은 어떻게 해서 매년 30명 이상 캘리포니아에서 미국대학으로 야구유학을 가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2. 만18세 고등학교 갓 졸업 한 젊은 학생이 늦었다고 한다면 미국대학으로 야구 유학은 언제 가야 하는 건가요?<!--[if ppt]-->
  3. 미국대학 야구유학보다 일본 또는 대만, 중국으로 야구 유학을 상대적으로 많이 가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쪽 나라로 가는 학생들은 일본어와 중국어를 다 잘하나요? 같은 조건인데 왜 유독 영어만 불가능하다고 보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다만, 영어 실력이 낮기 때문에 준비를 사전에 해야 합니다.


크로스베이스볼이 생각하는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고3 전국대회가 끝나고 난 후, 10월 1일부터 영어 공부를 시작해야 합니다. 이렇게 시작해서 그 다음 해 3월 말까지 최소 6개월 영어 공부를 집중적으로 하면, 그 다음해 4, 5월에 희망하는 대학교의 토플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같은 해 8월 말 가을학기부터 정식 입학이 가능합니다.

  2. 이렇게 8월 정식 입학을 받아 놓고, 6월에 출국해서 랭귀지 스쿨을 2달 정도 다니면서 현지에 적응을 한 후, 8월 말 정식입학을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과정입니다.

  3. 많은 학생들이 고3 전국대회 끝나고 12월까지 시간을 의미 없이 보내는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 미국대학 야구유학을 계획하는 학생들은 이 시간이 매우 중요하기에 헛되이 보내면 안됩니다. 1기 크로스베이스볼 학생들 모두 고3 전국대회 끝난 후, 바로 영어 공부하기를 추천하고 있습니다. 이 기간동안 공부를 하지 않았던 것을 가장 후회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이상적인 일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늦게 시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찍 시작을 하였어도 영어 실력이 늘지 않아서 시간이 더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미국대학 입학 시기를 8월 말 가을학기로 잡는 것이 아니라, 1월 봄학기로 잡아야 합니다. 그럼 1년 정도 영어를 준비하는 기간으로 보시면 됩니다. 현재 크로스 1기 학생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과정입니다. 아래와 같이 정리해서 말씀드리는 것이 이해하기 더 쉬울 것 같습니다.

  1. 2019년 1월에 고등학교 졸업한 크로스 1기 학생들은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 동안 집중적으로 크로스 영어학원에서 공부를 한 후, 4월에 출국해서 해당 학교 랭귀지 스쿨 (E S L) 과정으로 시작했습니다.
  2. E S L 과정은 시작하기 전에 레벨 테스트를 통해 레벨이 정해지게 됩니다. 레벨은 통상적으로 1, 2, 3, 4단계 또는 A, B, C, D, E 5단계로 학교마다 상이합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6개월에서 8개월 정도 소요됩니다. 각 단계별 평균 2개월 소요가 됩니다. 따라서, 4단계로 되어 있는 학교라면, 가장 낮은 1단계를 시작하더라도 8개월이면 전체 과정이 수료됩니다. (크로스 영어학원에서 3개월 동안 영어 공부를 한 학생 경우 3단계에서 시작하는 학생들이 가장 많았습니다)
  3. 실제로 1기 크로스 학생들도 4월부터 6월에 시작해서 12월에 마치는 일정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9년 8월 현재 모두 레벨 업을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별도 상담을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을 하기 전에 질문을 하나 드릴께요.

“어떤 공부를 하고 싶나요?”

“어떤 인생을 살고 싶으세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가지고 있다면, 모든 공부를 할 수 있는 길이 미국대학 야구유학입니다. 한국에서 야구특기생으로 대학을 간다는 것은 너무 아쉽게도 체육과 관련 된 전공을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만 18세 젊은 아이가 되고 싶은 것도 많고 공부 하고 싶은 것도 많은데 가능성을 열어두지 않고 “너는 체육과 관련된 공부만 해"라고 하는 것은 바람직 스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원하는 공부를 마음껏 할 수 있는 기회를 줘야 합니다.

“저는 대한항공 부기장이 되고 싶어요”

“저는 유명한 쉐프가 되고 싶어요“

“저는 IT 기업에서 일하고 싶어요“

“저는 마케팅을 공부하고 싶어요“

“저는 국제 변호사가 되고 싶어요“

할 수 있는 공부가 제약이 없어야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는 가능성이 그만큼 커집니다. 인생을 길고 크게 보세요.

1기 크로스 학생들도 원하는 공부가 다양합니다.

쉐프, 엔지니어링, 마케팅…아직 결정을 못한 학생들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미국 2년제 대학교에서 사랑하는 야구를 하면서, 본인이 원하는 공부를 찾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천천히 생각하면 됩니다.

2년제 대학교에서는 교양과목 중심으로 공부를 하기에 이 기간을 통해서 다시 말해 4년제로 편입을 하기 전에 본인이 원하는 전공을 찾을 수 있습니다.

2년제 대학교를 졸업 하면, 3가지 길이 주어집니다.

  1. 가장 많은 학생들이 선택하겠지만, 바로 4년제 대학교로 편입을 하는 것입니다. 야구 실력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야구 실력이 좋으면 4년제에 높은 야구 장학금과 함께 편입이 됩니다. 많은 일본 유학생들이 이 좋은 선례를 만들고 있으며, 1기 크로스 학생들도 2년 후에 만들 길입니다. 반면에 야구 실력에 비해 학업 성적이 높은 경우엔 야구를 포기하고 학업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실례로 UCLA 또는 UC버클리 같은 명문으로 갈 수 있는 성적이 되는데, 야구 실력은 이 학교로 갈 수 없다면 어떤 선택을 할까요? 야구와 학업을 여전히 병행하고 싶다면 이 학교들보다 낮은 학교로 가는 것이고 이 명문 대학교로 가려면 야구 특기생 자격을 포기해야 합니다. 다만, UCLA 또는 UC 버클리에 진학을 하여도 야구는 클럽팀 또는 사회야구인팀 등을 통해 즐길 수 있는 환경이 미국에는 잘 되어 있습니다.
  2. 야구를 2년 동안 잘하면 한국 KBO에 재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아직 이 길을 통해 재도전을 한 학생들이 많이 않기 때문에 낯설지만, 곧  도전하는 학생이 나올 것으로 생각합니다.
  3. 야구를 더 잘한다면 확률은 정말 낮겠지만, 미국 MLB로 도전이 가능합니다.

미국대학 야구유학이라고 군대 입영 연기가 다른 미국대학 일반 유학생하고 다르지 않습니다. 병무청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따르면,

병역법에 의하면 25세가 되는 해의 1월 1일부터는 국외여행허가를 받으셔야 하며, 24세 이전에 출국하여 25세 이후에도 계속 국외에 체제하시는 경우에는 만 24세가 되는 해 말 (10월~12월) 경, 늦어도 만 25세가 되는 해 1월 15일까지 국외체재 사유에 대한 증명서류를 준비하여 관할하는 재외공관장에게 국외여행기간연장허가신청서를 접수하여 관할 지방병무청장으로부터 기간연장허가를 받아야 미국 등 해외국가에서 체류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유학사유로 국외여행허가를 받고 국외 체재 중인데, 유학을 마치고 입영대기기간 없이 입영하고자 할 경우에는,

국외체재 중인 사람은 국외에서 인터넷으로 징병검사 또는 입영신청이 가능하며, 이 경우 본인이 원하는 시기에 입영하실 수 있어 입영대기기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신청은 병무청 홈페이지 > 민원마당 > 국외여행, 국외체재 민원 > 국외체재자 병역의무이행(취소) 신청 > 우선 징병 검사 신청 (징병검사대상자인 경우)또는 현역입영일자 본인선택 (현역병입영대상자인 경우)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