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님 입장에서 마지막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01 사랑하는 우리아들이 현재 어느 그룹에 속해 있나요?

02 사랑하는 우리 아들이 사랑하는 야구를 계속 할 수 있는 30% 그룹에 있나요, 아니면 그만둘 수 밖에 없는 70% 그룹에 있나요.

03 안타깝게도, 그만둘 수 밖에 없는 70% 그룹에 속해 있다면, 어떤 선택을 하실 건가요?

04 만약 미국대학교에서 귀하의 아들 같은 ‘야구우등생’을 간절히 찾고있다 하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05 자신있는 야구를 통해 대우받으면서 미국에서 영어와 원하는 전공을 공부하면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다면 어떠신가요?

06 영어와 유학비용때문에 주저하신다구요?

07 박찬호, 박지성선수도 영어를 고등학교 3학년때 전혀 못했습니다.

08 야구실력에 걸 맞는‘야구 장학금’도 지급할 수 있다고 하면 어떠신가요?

09 유학비용도 처음 2년제 대학교로 진학을 하고 3학년때부터 4년제로 편입을 해서 졸업을 하면 절약할 수 있는데 어떠신가요?

10 미국에서 대학교 간의 편입은 매우 일상적인 일이며, 실제로 제 조카 ‘남윤재’가 바로 산 증인입니다.

11 야구유학은 미국에서 야구특기생으로 살았던 ‘야구전문가’ 코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야구유학은 일반유학과 달리 코치와 긴밀한 대화와 실시간 정보 제공이 매우 중요합니다.

12 KROSS BASEBALL이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