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에서 크로스 3기 김원범 리더

크로스베이스볼
2021-07-12

2021. 07. 11 (2) / 크로스 3기 김원범리더의 리포트

안녕하세요 저는 크로스베이스볼 3기 김원범입니다.

저는 대표님의 권유로 1달 정도 미국생활을 하면서 경험하고 느낀점들을 몇가지 쓰려고 합니다.

미국이 처음인 저에게 6월달은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것들을 경험해보는 달이었습니다. 제가 여기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에 와서 처음 경험해보고 놀란점은 한국과는 다른 미국문화였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 부터 미국은 오픈마인드라서 처음 본 사람들과 인사하는 것과 얘기하는 것을 꺼리지 않는다고 들었었는데 한국에서만 20년정도 살아온 저로써는 믿지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미국에 와서 제가 임시로 다니고 있는 Q International School의 미국 선생님들, 제가 선수로서 시합을 뛰고있는 Invaders Baseball Team의 미국 친구들 그리고 같은 아파트의 살지만 처음본 사람들과 길거리 걸어다니는 사람들 모두 하나같이 눈을 마주치면 먼저 Hi, how are you 하며 인사해주며 친근하게 대해주는 사람들을 보며 어렸을 때 들은 말들이 사실이었구나 생각하면서 유학생활을 알차고 효율적으로 재밌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경험한 또 다른 것은 미국의 음식입니다. 미국의 음식을 먹어보고 미국의 음식은 한국의 음식보다 간이 더 쎄고 음식의 크기가 크고 양도 많아서 왜 미국사람들의 대부분이 덩치가 큰지 알았습니다. 그래도 저는 거의 모든 음식의 만족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큰 단점은 비싼 물가가 아닐까 합니다. 특히 추가적으로 붙는 수수료들 예를 들어 Uber Eats로 20$인 음식을 시킨다고하면 음식의 Tax, 서비스 수수료, 캘리포니아 운전사 혜택비용, 배달 수수료, 배달 팁이 더해져서 총 30$정도 내야한다는 점이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도 IN N OUT (햄버거 가게), 판다 익스프레스 (중식만드는 미국브랜드) 등 10$정도로 맛있는 음식으로 배를 가득 채울 수 있는 가게들이 있기에 미국 음식을 즐기기에 좋았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아직 저는 미국음식보다 한국음식을 요리해서 먹은게 더 많아서 다양한 종류의 미국음식을 도전 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유학에 대한 저의 생각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미국유학을 와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자유롭게 경험해보는것과 대학교를 다니며 높은 성적을 받는것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남은 제 인생을 놓고 본다면 유학생활을 하면서 여러나라 사람들을 만나 한국에서는 배우지 못 하는 것들을 배우고 머릿속에 있는 고정관념을 없애 버림으로써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넓혀 이루고자 하는 목표에 대한 길을 가꾸는것을 도와주는것이 유학이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상 크로스베이스볼 3기 김원범이었습니다. 제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