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에서 크로스 3기 전주원 리더

크로스베이스볼
2021-07-10

2021. 07. 10. / 전주원리더의 완봉투구에 대한 소감

안녕하세요 크로스베이스볼 3기 전주원입니다

오늘은 제가 완봉승을 하게되어서 저의이야기를 하고자 일지를 쓰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Prospect Powerhouse와의 경기가있어서 Invaders의 홈구장 OceansideHighschool로 향했습니다. 오늘은 이전경기와는 다르게 긴장이 많이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상대팀이 이전 invaders와의 경기에서 17-3 , 12-1이라는 큰점수로 이겼었기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오늘은 무슨일이 있어도 이겨서 복수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경기전 저는 7이닝을 깔끔하게 막아보자라는 생각을하고 경기에 임했습니다

오늘 선발라인업에 1기 최유현리더가 유격수, 2기 조민성리더가 3루수, 2기 엄문현리더가 좌익수,  3기 김원범리더가 우익수로 경기를 출장하였습니다. 게다가 포수는 저와 많이 합을 맞춰본 2기 최재혁리더였기에  저는 수비걱정없이 편하게 던질수 있었습니다.

경기초반에 제구의난조가있어서 힘들었지만 수비의 도움으로 실점없이 경기초반을 잘마무리지었습니다.

경기중반에는 타자들이 많은 점수를 내준것에 힘입어 많은 삼진을 잡으면서 중반을 마무리지었습니다.

경기후반 저는 7,8,9회만을 남겨둔 상황에서 투구수가 70개였기 때문에 완봉승에대한 욕심이 났습니다. 경기후반이되면서 상대 타자들의 타이밍이 점점 맞아갔지만 재혁이의 좋은 리드로 경기를 마무리 지을수 있었습니다.

경기결과는 6-0으로 invaders가 승리하였고 저는 9이닝 무실점 12K로 첫 완봉승을 했습니다.

이번경기를통해  저의 부족한부분알게되었고 그부분을 수정하고 보완해갈예정이고 많은 자신감을 얻은 경기였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좋은곳에서 야구를 할수있게 기회를 주신 부모님과 대표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남은경기도 좋은모습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