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oss Leaders 4th Game

크로스베이스볼
2022-05-05

2022. 05. 05. 

Kross Leaders 4th Game.

오늘도 아주 좋은 날씨 속에 크로스 리더스의 4번째 연습 게임을 진행하였습니다. 

상대팀은 크로스 1기 함도원리더의 모교인 C고등학교입니다. 

도원이 어머님께서 모교 후배팀과 경기를 하는 것을 아시곤 후원금을 또 보내 주셨습니다. 그래서, 음료수 2박스를 구매해서 도원이 이름으로 상대팀에게 드렸습니다. 

그리고, 도원이는 최근에 자랑스럽게도 "캘리포니아 주립대 롱비치 대학교 경영학과"에 편입이 되었습니다. 이 소식을 감독님에게 말씀을 드렸고 감독님도 매우 기뻐하셨습니다. 

방학때 한국에 오면 꼭 감독님에게 인사하러 온다고 도원이는 인성도 좋은 훌륭한 제자라고 칭찬을 해 주셨습니다. 

비록 도원이는 학업을 위해 현재 야구는 그만두었지만 새로운 더 큰 도전을 시작하려 하오니 도원이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오늘 경기는 안타깝게도 최근 경기 중 가장 완성도가 낮았던 경기였습니다. 솔직히 제 포지션에서 뛰는 크로스 리더들이 2~3명 밖에 안 될 정도로 익숙치 않은 포지션에서 경기를 치르다보니 잔실수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상대팀이 현역 고등학교 엘리트팀이기에 나름 최선을 다해 임했지만 훈련 부족과 주 포지션이 아닌 관계로 부족한 경기력을 보여준 것도 사실입니다. 

이제 곧 미국에서 들어올 크로스 선배 리더들의 가세로 6월부터는 제 포지션에서 좀 더 나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회가 되면 따로 말씀을 드리겠지만, 이번 4기의 영어 시험 평균 점수가 역대급으로 가장 높게 나오고 있습니다. 이는 8월 가을학기부터 정식으로 입학하는 리더들이 역대 다른 기수보다 가장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학업과 야구를 병행하는 이런 준비 과정을 통해 정식 입학을 하는 리더들 모두 자연스럽게 적응을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경기력이 좋지 못해서 우리 모두 마운드 위에서 단체 사진을 찍기 보다는 이번에는 조용히 덕아웃에서 찍는 것으로 의견을 모은 후 단체 사진을 찍었습니다.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매너와 자세는 물론 좀 더 수준 높은 경기력을 보여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그런데 저희 크로스 리더스는 하루에 듣는 영어/수학 수업이 평균 8시간이 넘고, 야구 연습 시간은 일주일에 고작 2시간 밖에 안되는 점 꼬옥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좀 구차한가요~?^^

Let's Kross Baseball Toge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