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8. 26.
미국 출장일기를 마치며...
어제 한국에 도착한 저희 크로스팀은 (남지현대표, 조승희상무, 서인호이사) 긴 출장을 마치고 안전하게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출장이란 것이... 늘 끝나고나면 아쉬움이 있고 또 후회되는 부분이 있는데요... 이번 출장은 아쉬움이 거의 없을 정도로 저희팀 전체가 하나가 되어 맡은 소임을 다 했습니다.
'진인사대천명'... 이젠 최선을 다 했기에 하늘의 뜻을 기다리기만 하면 되는데요... 하늘의 뜻을 기다릴 시간이 없네요^^
일단 이번 출장에서 발견된 크로스가 해야할 일들에 대해서 조속히 정리를 해야하며... 이제, 10월에 있을 7번째 쇼케이스 모집과 준비에 더 매진해야 하고... 예비 7기들인 얼리버드를 신청한 리더와 리더 부모님들에게 이번 출장에서 확인된 결과를 말씀드려야하고 (얼리버드는 참 좋은 제도같습니다. 국내대학 수시모집 전에 미국대학교 입학여부 및 장학금 지급 여부에 대해 미리 알 수 있는 것이기에...) 이제부터는 정식으로 7기 모집을 해야하는 등 연이어 중요한 일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매년 그래왔듯이 우리팀 역할을 이번에도 전략적으로 분담하기로 했습니다. 조승희상무와 서인호이사는 '안 살림' 즉 1기부터 6기까지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고, 저는 '바깥 살림', 다시 말씀드리면 7기 모집을 위한 업무에 좀 더 집중하려 합니다.
많은 분들께서 회사대표 문의전화 010 5102 3283 를 다른 실무자가 받는 것으로 생각하시는데요... 제가 직접 받습니다. 그럼... 회사대표 번호를 회사대표가 받는 셈이 되는거죠^^. 한번도 첫 통화를 누구에게 맡겨본 적이 없습니다. 인생이 걸린 가장 중요한 첫 만남에 가장 정확하게 얘기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맡아서 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모든 첫 통화, 첫 대면 미팅은 제가 직접 챙깁니다.
그렇기에 이제 시즌 끝나거나 끝날 예정인 고3 학생과 학부모님들께서는 제게 직접 DM을 보내거나 핸드폰으로 연락을 주시면 됩니다. 당연히 고3 경우 예민한 시기인만큼 보안은 지켜드립니다. 안심하고 궁금한 점을 물어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제가 먼저 연락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미국대학 야구유학은 학생 본인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기에... 제게 연락할 정도라면 어느정도 의지가 있다고 판단합니다. 하지만, 의지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학생에게 먼저 연락해서 소위 영업(?)하는 일은 절대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저희 리더들도 절대 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이제 한국에 돌아 온 만큼 편하게 제게 연락주셔서 이번 7회 미국대학 감독님 초청 크로스베이스볼 쇼케이스에 대해 그리고 '미국대학 야구유학'과 관련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연락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번 출장으로 좀 더 자신감을 가지고 하게 된 조기야구 유학프로그램, Kross Baseball Junior 2기를 9월부터 모집할 예정입니다. 따라서, 현재 중1, 중2, 중3 학부모님들 중 미국으로 조기야구유학에 관심이 계신 분들께서도 편히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 대상으로 9월 8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시작 될 '크로스베이스볼 주니어 영어/수학 아카데미'에 관심이 있는 학부모님들께서도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죄송스럽게도 출장 전에 저희측에서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받았었는데요... 연락처를 빠뜨린 체 받아서 신청하신 분들께 연락할 길이 없네요... 죄송하지만 신청서를 보내주신 학부모님께서는 제게 다시한번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무래도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작성해서 보내는 것이 좀 쉬우면서도 어려운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 방법을 그다지 선호하지는 않지만 저희 팀원들이 원하기에 합니다만... 아날로그도 때론 좋은 법이니깐 제게 직접 전화를 주셔도 됩니다^^
회사대표 번호로 걸면 회사대표가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이 모이면 문화가 됩니다"
Let's Kross Baseball Together!
2024. 08. 26.
미국 출장일기를 마치며...
어제 한국에 도착한 저희 크로스팀은 (남지현대표, 조승희상무, 서인호이사) 긴 출장을 마치고 안전하게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출장이란 것이... 늘 끝나고나면 아쉬움이 있고 또 후회되는 부분이 있는데요... 이번 출장은 아쉬움이 거의 없을 정도로 저희팀 전체가 하나가 되어 맡은 소임을 다 했습니다.
'진인사대천명'... 이젠 최선을 다 했기에 하늘의 뜻을 기다리기만 하면 되는데요... 하늘의 뜻을 기다릴 시간이 없네요^^
일단 이번 출장에서 발견된 크로스가 해야할 일들에 대해서 조속히 정리를 해야하며... 이제, 10월에 있을 7번째 쇼케이스 모집과 준비에 더 매진해야 하고... 예비 7기들인 얼리버드를 신청한 리더와 리더 부모님들에게 이번 출장에서 확인된 결과를 말씀드려야하고 (얼리버드는 참 좋은 제도같습니다. 국내대학 수시모집 전에 미국대학교 입학여부 및 장학금 지급 여부에 대해 미리 알 수 있는 것이기에...) 이제부터는 정식으로 7기 모집을 해야하는 등 연이어 중요한 일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매년 그래왔듯이 우리팀 역할을 이번에도 전략적으로 분담하기로 했습니다. 조승희상무와 서인호이사는 '안 살림' 즉 1기부터 6기까지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고, 저는 '바깥 살림', 다시 말씀드리면 7기 모집을 위한 업무에 좀 더 집중하려 합니다.
많은 분들께서 회사대표 문의전화 010 5102 3283 를 다른 실무자가 받는 것으로 생각하시는데요... 제가 직접 받습니다. 그럼... 회사대표 번호를 회사대표가 받는 셈이 되는거죠^^. 한번도 첫 통화를 누구에게 맡겨본 적이 없습니다. 인생이 걸린 가장 중요한 첫 만남에 가장 정확하게 얘기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맡아서 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모든 첫 통화, 첫 대면 미팅은 제가 직접 챙깁니다.
그렇기에 이제 시즌 끝나거나 끝날 예정인 고3 학생과 학부모님들께서는 제게 직접 DM을 보내거나 핸드폰으로 연락을 주시면 됩니다. 당연히 고3 경우 예민한 시기인만큼 보안은 지켜드립니다. 안심하고 궁금한 점을 물어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제가 먼저 연락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미국대학 야구유학은 학생 본인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기에... 제게 연락할 정도라면 어느정도 의지가 있다고 판단합니다. 하지만, 의지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학생에게 먼저 연락해서 소위 영업(?)하는 일은 절대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저희 리더들도 절대 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이제 한국에 돌아 온 만큼 편하게 제게 연락주셔서 이번 7회 미국대학 감독님 초청 크로스베이스볼 쇼케이스에 대해 그리고 '미국대학 야구유학'과 관련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연락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번 출장으로 좀 더 자신감을 가지고 하게 된 조기야구 유학프로그램, Kross Baseball Junior 2기를 9월부터 모집할 예정입니다. 따라서, 현재 중1, 중2, 중3 학부모님들 중 미국으로 조기야구유학에 관심이 계신 분들께서도 편히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 대상으로 9월 8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시작 될 '크로스베이스볼 주니어 영어/수학 아카데미'에 관심이 있는 학부모님들께서도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죄송스럽게도 출장 전에 저희측에서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받았었는데요... 연락처를 빠뜨린 체 받아서 신청하신 분들께 연락할 길이 없네요... 죄송하지만 신청서를 보내주신 학부모님께서는 제게 다시한번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무래도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작성해서 보내는 것이 좀 쉬우면서도 어려운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 방법을 그다지 선호하지는 않지만 저희 팀원들이 원하기에 합니다만... 아날로그도 때론 좋은 법이니깐 제게 직접 전화를 주셔도 됩니다^^
회사대표 번호로 걸면 회사대표가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이 모이면 문화가 됩니다"
Let's Kross Baseball Toge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