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제3회 크로스베이스볼 쇼케이스 마무리

크로스베이스볼
2020-10-14

어제로 제3회 크로스베이스볼 쇼케이스가 성공적으로 모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쇼케이스는 여러모로 의미가 큽니다. 우선, 코로나 상황 속에서 어떻게하면 쇼케이스 기회를 계속 살릴 수 있을지에 대해 제 스스로 깊은 고민을 많이 했으며, 이 고민 끝에 유튜브로 생방송을 하자는 생각으로 이어졌고 이를 위해 미국대학 감독님 초청 수도 과거 오프라인 행사 땐 5분에서 온라인 특성을 고려 최소 15분의 감독님들을 이번 기회를 활용해서 참여를 하게 만들자는 도전으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최종적으로 18명의 미국대학 감독님들께서 함께 해 주셨습니다. 

여기에 동영상만 생중계하면 자칫 밋밋할 수 있기에 전날 엘론베이스볼랩에서 랩소도로 촬영한 데이타 값과 영상을 하루만에 편집해서 생중계 시 이 자료들을 미국대학 감독님들에게 시의적절하게 제공해 드렸으며, 또 크로스의 자랑 조현진멘토가 미국현지 야구중계하는 전문가보다도 더 철저하게 학생들을 분석해서 미국대학 감독님들에게 유머도 섞어가면서 영어로 능수능란하게 진행하는 것을 보고 현장에서 성공을 직감하였습니다. 

또한, 곤지암 팀업켐퍼스 제2야구장에 카메라 8대를 설치해서 최고의 화질과 시스템으로 생방송을 하게 해준 세컨그라운드가 아니었으면 크로스가 아주 큰 비용을 드려서 만들어야 했습니다. 

결론적으로 크로스 주변에 좋은 분들이 많이 계시기에 이 새로운 도전을 아무 사고없이 무사히 마친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크로스를 믿고 도전을 해 준 23명의 고등학교 앨리트 학생들에게 가장 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우리 1기와 2기 학생들 모두 미국과 한국에서 함께 유튜브로 보면서 예년에 비해 확실히 야구 수준이 높은 학생들이 많이 왔다고 인정을 하였습니다. 

수준이 높아진 것과 동시에 쇼케이스에 임하는 자세부터가 달라졌습니다. 정말로 기회라 여기고 매순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진심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제, 잠시 야구를 내려 놓고 미국대학 유학을 준비해야 할 시간이 왔습니다. 미국대학 야구유학은 사전준비가 철저하게 되어야 성공할 수 있는 길입니다. 어찌보면 선택받은 학생들만 갈 수 있는 길입니다. 

크로스를 선택한 학생들의 미래가 걸린 일이기에 크로스도 매순간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진작에 미국에 들어가었어야 할 우리 크로스 2기 자원봉사자들이 없었으면 결코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2틀 동안 본인의 길에 함께 갈 3기 후배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준 2기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보냅니다. 그리고 벌써부터 관심있는 3기 후배들을 본인의 학교로 영입하기 위해 저한테 연락을 하고 있는 1기 학생들에게도 고마움을 표합니다. 

그리고 바쁘신 와중에도 기꺼이 와주신 1기 여민재학생 아버님과 2기 최재혁학생 아버님에게 특별히 감사합니다. 

크로스는 이런 모든 분들의 진심이 모여 크로스만의 문화로 커지고 있습니다. 이 문화가 지속 유지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최고의 시스템으로 갖추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들 감사합니다~!!^^

Let's Kross Baseball ALL toge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