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nger College, TX 2기 장학생 2명

크로스베이스볼
2020-10-10

오늘 아침에 텍사스 달라스 크로스 2기 연성모학생으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잘 지내고 있다고 하면서 더블헤드로 연습경기했는데 두게임 다 졌다고 푸념을 놓더군요^^ 하지만, 정작 본인의 피칭은 좋았다고 합니다. 내야 안타 하나 주고 삼진 둘 잡고 이닝을 무실점으로 마무리했다고 합니다. 연철이도 안타 하나 쳤다고하네요. 잘 적응하고 있어 보여 다행입니다. 

텍사스 지역은 물론 중남부 지역 전반을 담당하고 계신 크로스베이스볼 미국 현지 윤혜민선생님이 계십니다. 윤선생님 남편분께서 오늘 연습경기가 있는 야구장에 깜짝 방문을 해 주셨더군요. 연철이와 성모가 뛰는 경기장에 오셔서 격려도 해 주시고 한국 음식도 챙겨 주셨다고 합니다. 제가 이렇게 놀라고 감동적인데 정작 미국에 있는 우리 학생들은 얼마나 좋았을까요? 

제가 늘 말씀드리지만 진심이 모이면 문화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성모와 연철이 부모님을 대신해서 윤선생님 내외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렸습니다. 

텍사스에도 크로스 학생들이 이렇게 무럭무럭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3기 학생들 중에서도 100퍼센트 장학금을 받고 Ranger College로 갈 친구가 누가 있을까요~??!!

Let's Kross Baseball Together!